편집 : 20.4.3 금 07:22 
검색
전북도,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시설 ‘행정명령 강력 집행’ 예고
행정명령대상시설 긴급지원금 이은 코로나19 차단 강력 조치
2020년 03월 25일 (수)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명령대상시설에 긴급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전북도가 영업제한 조치를 위반하는 영업장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25일 행정명령대상시설에 대한 집중적인 현장점검을 벌여 영업제한 조치 위반 영업장에 대해서는 영업중지 등 강력한 행정명령을 집행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번 행정명령 집행 예고는 지난 23일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시설에 대한 운영제한과 관련해 도 자체 재난관리기금 100억원을 활용해 해당 시설에 긴급지원금 70만원씩 지급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운영제한을 강제하기 위한 후속조치다.

행정명령대상시설은 도내 종교시설 3,876개소, 요양시설 300개소, 학원 5,270개소, 유흥시설 1,019개소, 노래연습장 1,028개소, PC방 845개소, 실내체육시설 892개소, 콜센터, 영화관 등 총 1만3,280곳이다.

‘감염병예방법’ 제49조를 근거로 한 이번 영업중지 명령은 코로나19 관련, 신천지 시설 폐쇄명령에 이은 두 번째 행정명령이다.

전북도는 해당 영업장 및 종교시설의 자진 영업중지를 권고하되 행정명령에 불응하거나 미이행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영업소 폐쇄명령 등 강력한 추가 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다.

영업중지 기간은 명령이 집행된 후 2주 내외이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불가피하게 행정명령을 발동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조기 종식으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등교하고 도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종교시설과 영업장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고창군 비상경제대책위원회..위기극복의
진안군,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전국 최초 긴급생활안정 전주형 재난기
송하진 전북지사 특별호소문 “사회적
진안 대성마을,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
전북 청년허브센터 시범사업 ‘Youn
전북대-팜한농 개발 유기농업자재 ‘총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