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4.3 금 07:22 
검색
정읍시 “이번 봄만은 방문 자제하세요”
코로나19 예방위해 상춘객 방문 자제 당부
2020년 03월 25일 (수)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정읍시가 해마다 3~4월이면 상춘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는 정읍 벚꽃축제를 올해는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전면 취소했다.

정읍천 벚꽃은 4월 초순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정읍 지역에 확산될 우려에 따른 조치로 이같이 결정했다.

벚꽃축제가 열리는 정읍 천변로 일대는 매년 봄마다 2천여 그루의 벚꽃 나무에서 벚꽃이 만개하는 정읍시민의 대표적인 봄나들이 장소다.

하지만 시는 축제를 취소한 만큼 시민과 관광객 등 상춘객들의 벚꽃길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유진섭 시장은 “세계적 위기로 치닫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 사태의 엄중함과 정부의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필요성을 감안해 이번 봄만은 정읍 지역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간곡하게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국내 최대의 벚꽃축제로 알려진 진해군항제를 비롯한 전국 봄 축제 대부분이 취소됐다.

구례 산수유 마을에 꽃 구경을 간 60대 남녀 4명은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이들이 다녀간 식당과 사찰이 폐쇄되고 이들과 접촉한 구례 주민 16명이 자가격리 되는 등 자칫 지역 감염으로 이어질 뻔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시는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찾는 방문객들을 통제하기 위해 방문 자제 현수막을 내걸고 천변로 구간에 대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주요 거점 지역에 대해 방역을 강화하는 등 코로나 청정 지역인 정읍을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고창군 비상경제대책위원회..위기극복의
진안군,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전국 최초 긴급생활안정 전주형 재난기
송하진 전북지사 특별호소문 “사회적
진안 대성마을,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
전북 청년허브센터 시범사업 ‘Youn
전북대-팜한농 개발 유기농업자재 ‘총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