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6.5 금 08:54 
검색
진안군, 단기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전개
2020년 03월 23일 (월) 박용근 기자 news22001@naver.com
   
▲ 나해수 진안군수 권한대행
진안군이 2주 뒤로 다가온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5일까지 2주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지난 21일 정부가 집단감염 위험시설인 종교 및 체육시설, 노래방, PC방, 유흥시설, 학원에 대해 운영제한 행정조치 명령을 내림에 따라 진안군도 강화된 사회적 거리운동에 발맞춰 종교시설 78개소, 노래방 3개소, PC방 1개소, 체력단련장 7개소, 유흥점 8개소, 학원 10개소 총 6개 업종 107개 시설에 대해 초강력 운영중단을 권고했다.

불가피하게 운영 시에는 방역지침 준수와 미 준수 시 집합금지 및 폐쇄 등 행정조치를 취하고 확진자 발생 시 손해배상 및 구상권 청구 등 단계별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적으로 지난 22일 종교시설 40개소에 대해 30여명의 공무원을 동원, 집회 중단 권고와 함께 발열체크, 손세정제 비치, 거리유지, 방역 등 준수 사항을 일제 점검했고 10여개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집회 중단 약속을 받았다.

앞으로 2주 동안 집단위험시설에 대해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1:1 모니터링을 강화함은 물론, 준수사항 미 이행 시 매뉴얼에 따라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한, 실과소읍면과 30여개 기관·단체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지침을 발송, 소속 부서장 및 기관·단체장 주재로 자체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자체 플래카드를 게첩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대형 전광판, 진안군청 홈페이지, SNS, 마을방송, 재난문자발송, 지역신문 게재 등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 해 군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나해수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단기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줄 수 있지만 지역 감염 최소화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앞당겨 지역경제를 회복시킬 것”이며 “군민들도 집에 머무르기, 외출자제, 모임이나 해외여행은 연기 또는 취소 해 줄 것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잘 준수해 청정 진안을 지켜내자”고 당부했다.
박용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송하진 지사, 수도권 코로나19 확산
유기상 고창군수, 군정현안 해결위해
전국시도의장협, 전동킥보드 등 안전한
전북도의회, 전라북도명장 조례 제정
유진섭 시장, 국토부에 "동진강 국가
전북대 인수공통硏 “국가감염병硏으로
[초점] ‘안락하고 편안한 노후’우리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