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4.3 금 07:22 
검색
고창의 기부천사들, 아동센터 긴급돌봄 아이들 간식지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고창”.고창군 노인, 여성, 아동, 다문화 등 사각지대 최소화
2020년 03월 20일 (금)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지난 19일 오전 11시 고창읍 한마음지역아동센터. “우와~~”하는 환호성이 문 밖까지 들렸다.

한 창 배고플 시간에 고창군 지역봉사모임인 ‘악동클럽’회원 9명이 먹음직스러운 컵밥과 떡볶이, 튀김을 들고 찾아간 것.간단한 모임 소개 후 아이들과 모임구성원들의 즐거운 떡볶이 파티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떡볶이 소스가 옷에 묻은 지도 모른 채 즐거운 파티를 함께했다.

맛있는 분식 파티 이후에는 상큼한 고창딸기가 후식으로 제공됐다.

악동클럽 김배수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힘든 아이들이 이 시기를 잘 보내고 모두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동네를 마음껏 뛰어다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정영숙 고창효자병원장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이뤄졌다.

소식을 전해들은 고창군 신전떡볶이도 “긴급돌봄 아동들에게 써달라”며 고창 행복원에 10만원을 전달했다.

앞서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운영은 원칙적으로 중단됐다.

하지만 가정에서 돌봄이 불가능 한 경우 등 19일 현재 고창지역 7개 지역아동센터에서 100여명의 아이들이 ‘긴급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다.

이에 고창군은 아동의 안전을 위해 읍면 지역아동센터 간 비상연락체계를 마련해 미등원이나 발열 증상을 보이는 아동 등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시설 내 소독과 종사자·아동 마스크 지원은 물론, 도시락 지원 등 단 한 명의 아동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고창군 비상경제대책위원회..위기극복의
진안군,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전국 최초 긴급생활안정 전주형 재난기
송하진 전북지사 특별호소문 “사회적
진안 대성마을,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
전북 청년허브센터 시범사업 ‘Youn
전북대-팜한농 개발 유기농업자재 ‘총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