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7.3 금 07:07 
검색
진안군 산림문화자산 학술용역 시행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 및 주변 산림관광연계
2020년 02월 27일 (목) 박용근 기자 news22001@naver.com
   
▲ 진안군청
진안군이 지난해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 및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학술용역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술용역은 역사, 문화, 지리, 수목, 식생 등 광범위한 분야를 조사하는 종합학술조사이다.

용역을 통해 대불바위, 열두굴과 그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조사하고 국가산림문화자산을 스토리텔링해 보존과 활용방안을 동시에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문화자산은 산림 내 숲, 나무, 자연물, 기록물, 유적지 등의 산림문화 가치에 따라 지정된다.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60건이 지정됐다.

이 중 진안군 백운 데미샘과 정천 하초마을숲,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 등 3곳이 포함됐다.

운일암반일암은 절벽과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협곡으로 여러 기암괴석이 있으며 대불바위는 바위를 포갠 모습이 부처님 같다고 해서 불리는 이름이다.

또한 열두굴은 백제가 망할 때 충절 있는 열두 장군들이 은거하며 충절과 패기로 신라의 침공을 막으려 했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슬픔을 삼키며 연기처럼 사라진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굴은 6km 떨어진 거리에 있는 무릉리 장수바위와 통해 불을 때면 연기가 난다고 전해진다.

나해수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이 사업을 통해 진안지역의 우수한 산림문화유산의 보전 및 활용방안을 강구해 지역을 홍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국가산림문화 자산 발굴·지정을 위해 보존가치가 높은 산림문화자산을 적극 발굴해 4월 중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용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대전 방판발' 전북 24번·광주 3
군산대, 기말고사 동안 학생들에게 천
진안군의원들 "안호영 국회의원 보좌관
김홍재 전북우정청장 취임…“도민 신뢰
전주 평화도서관, 수어교실 ‘꿈꾸는
전기흥 전주대 교수, 전국창업선도대학
전북대병원, 첨단 골밀도 시스템 도입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