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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코튼클럽, 내복으로 감기 조심하세요
2020년 02월 03일 (월) 07:21:58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주시 팔복동에 소재한 속옷‧내의 제조업체인 ㈜코튼클럽은 31일 동절기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겨울내의’ 3600여 벌을 전주시에 후원했다.

이날 후원된 내의는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건강에 유의가 필요한 지역의 소외된 이웃 세대에 전달해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켜줄 예정이다.

이운영 ㈜코튼클럽 대표는 “따뜻한 내의를 통해, 생활이 힘든 이웃분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전주지역에 소재한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나눔을 실천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기억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인기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이웃의 마음까지 따뜻해지도록 후원해주신 ㈜코튼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에서 소외계층을 생각하는 많은 분들로 인해 소외되고 차별받는 사람이 없는 따뜻한 도시로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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