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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안전·건강 먹거리 친환경농업 적극 투자
농가소득 증대 및 생산비 절감 등 농가 생산 안정 크게 도모
2020년 01월 23일 (목) 김창수 기자 news2200@naver.com
   
▲ 임실군, 안전·건강 먹거리 친환경농업 적극 투자
임실군이 2020년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최우선 기치로 내걸며 친환경 농업과 관련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올해 농가소득 증대에 필요한 친환경농업 관련 15개 사업에 50억원을 지원해 친환경농업의 권위를 높혀 나간다.

주요사업을 보면, 먼저 토양 비옥도 증진에 필요한 유기질비료 1만 6,220톤에 16억 8600만원과 논 유효규산 함량 증대 및 밭 산도개량을 위해 토양개량제 2,780톤에 6억7600만원을 농가에 지원한다.

또한, 논에 볏짚을 환원해 지력을 증진하는 사업으로 1,365ha, 2억7200만원을 지원하고 벼 육묘용 상토지원 사업에 263천포, 8억 6천9백만원을 지원해 벼농사에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산물 생산비를 절감하고 농약과 화학비료의 사용량을 줄이는 등 친환경농업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쌀 육성장려금, 친환경농업 직불금, 무제초제 토양증진 지원 등 9개 사업에 5억 3500만원을 지원, 농가의 생산안정을 크게 도모한다.

또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도작 농기계 및 중소형 농기계 지원사업에 9억7000만원을 지원해 농업인력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침체된 농촌을 활성화시키는 등 전반적인 농업구조 개선에 적극 나선다.

지난 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친환경농자재 우수기관 평가 결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친환경 농자재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군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친환경 농업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어려운 농촌현실을 극복하고 농가의 소득을 증대, 농가경쟁력을 한층 높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올해도 친환경 농업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부자농촌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며 “다양한 친환경 농업 지원 사업을 통해 침체된 농촌을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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