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2 토 09:01 
검색
완주군, 자전거 보험 혜택 확대 시행
별도 가입절차 없이 완주군민이면 혜택
2020년 01월 17일 (금)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 완주군
완주군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자전거 보험 혜택을 확대했다.

17일 완주군은 올해부터 완주군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자전거 보험혜택을 대폭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대된 보험혜택은 자전거 사고 사망 또는 후유장해 발생 시 1000만원을 보장하고 자전거 사고 진단 위로금으로 4주 이상 20만원~8주 이상 60만원을 지급한다.

이 보험은 완주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보험가입 절차 없이 모두 자동가입 되며 자전거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사망을 보험사고로 하는 계약에서 피보험자가 만 15세미만자, 심신상실자인 경우는 제외되며 피보험자의 고의, 범죄행위, 심신상실, 경기용 등은 지급이 제한된다.

가입기간은 2019년 12월 30일 자정부터 2020년 12월 29일 자정까지 1년간으로 개인실손 보험과는 별도로 적용된다.

군민 자전거보험이 적용 가능한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운전 하던 중 일어난 사고자전거를 운전하지 않은 상태로 자전거에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 피보험자가 자전거로부터 입은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사고 등이다.

주요 자전거보험 보장내용은 사망 또는 후유장애 1,000만원, 사고진단 위로금4~8주 이상 20~60만원, 자전거사고 벌금 최고 2,000만원, 자전거사고 변호사 선임비용 200만원,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3,000만원 한도에서 지원 가능하다.

완주군은 지난 2013년 첫 보험가입을 시작했고 그동안 자전거 보험으로 혜택 받은 군민은 100여명, 약 1억 8천만원에 달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완주군민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혹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 없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를 반드시 착용하고 교통법규와 안전수칙을 준수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고창 고인돌, 첨단 디지털과 콜라보.
고창군, 전액국비로 ‘도심 속 공터→
정운천 의원,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
전북도, 올 겨울 첫 대설특보 발효.
‘전주발 착한 임대운동’, 문 대통령
전북은행, 오픈뱅킹서비스 이용시 연
2월 13일 오늘의 역사..세계 라디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