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8.12 수 10:09 
검색
도 소방본부, 26,168개동 화재안전특별조사 마무리
전체 대상 중 65% 위법사항 적발, 법적조치 후 시정 완료
2020년 01월 15일 (수)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 전라북도
도 소방본부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1년 6개월간 26,168개동에 대해 화재안전특별조사를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범정부차원의 ‘화재안전 100년 대계를 위한 화재안전특별대책’의 일환으로 대형화재 참사 재발을 방지하고자 전국에서 실시됐다.

조사반은 소방·건축·전기·가스 분야 전문가와 조사 보조요원을 73개반, 253명으로 편성했고 화재 위험성이 높고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도내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건축물에 대한 화재안전 종합조사가 이루어졌다.

조사 결과 전체 조사 대상 중 17,050개동에서 소화기 미설치, 비상경보기 작동불량, 유도등 미점등 등 소방시설 불량과 피난계단 적치물, 불법증축, 누전차단기 미설치, 과용량 과전류차단기 사용, LPG용기 옥내보관 등 6만1,415건의 위법사항이 적발됐다.

분야별로는 소방 3만3,403건, 건축 13,061건, 전기 11,287건 가스 3,664건이 지적됐다.

이 가운데 58,202건는 자발적 개선의 기회를 통해 개선을 했고 3,159건에 대해서는 기관통보, 조치명령의 행정조치를 했다.

특히 화재안전과 직결되는 소방시설 고장 방치, 방화문 훼손, 무허가위험물 저장, 소방 및 가스안전관리자 미선임 등에 대해서는 입건 21건, 과태료부과 31건, 기관통보 2건 등 법적 조치 후 시정을 마쳤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건축물의 화재안전에 대한 취약요인을 개선하고 현장대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조사자료구축 및 활용방안을 소방청과 추진하고 있으며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하지 않은 나머지 근린생활시설, 축사 등 건축물 81,120개동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2년간 화재안전정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전주미술관, 인더갤러리와 '탈각 :
전북대 자연사박물관, ‘식물 세밀화
전주시, 2020 하반기 승진내정 인
전주시, 승진 및 전보인사..8월 7
[초점] 전주, 세계 여행자의 숨겨진
전북대 김기현교수, 인간뇌 닮은 뉴로
전북도,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