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5 화 09:05 
검색
고창 동학기념사업회, 전봉준장군 탄생 제164주년 기념행사
2020년 01월 12일 (일) 08:32:26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진윤식)가 10일 오후 고창문화의 전당에서 ‘전봉준 장군 탄생 제164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 최효섭 동학농민혁명유족회장, 정남기 동학농민혁명유족회 상임고문, 천도교 중앙총부 김준성 종무원장, 전성준 전봉준 장군 증손, 전해철 전봉준장군기념사업회이사장, 전북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 안남귀원장과 대의원, 군민 및 관내 학생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날 축사에서 “사람이 하늘인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되새기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민을 섬기는 행정으로 군민께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진윤식 고창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보국안민과 제폭구민의 정신을 계승해 지역은 물론 나라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면 녹두장군 전봉준의 새로운 역사를 향한 꿈을 이룰 수 있다”며 “앞으로 동학농민혁명 정신선양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전 국민이 동학농민혁명사에 고창이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는 봉정의식으로 헌수, 봉정, 전봉준 장군이 서울로 끌려가면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사용했던 죽력고(대나무즙에 솔잎, 창포 등과 발효한 증류주)를 올리고 전봉준 장군을 기렸다.

또 고창농악보존회의 광대1894 초청공연을 관람하며 참석자들의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이해를 도왔고 관객 모두가 공연을 즐기며 마무리 했다.

고창군은 동학농민혁명의 최고지도자 전봉준 장군의 출생지이며, 억압받고 학대받던 민초들이 마음을 함께하여 보국안민을 생사의 맹세로 삼아 ‘무장포고문’을 선포하면서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연 동학농민혁명 성지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정운천 의원,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
‘전주발 착한 임대운동’, 문 대통령
전주시, 1만송이 판매된 꽃사주기 유
전주시, 지역경제 살리기! 착한소비
부동산 신탁 현대자산운용·무궁화신탁,
전북도, 어촌마을 1교1촌 자매결연
'화훼농가 돕자' 송하진 전북지사 꽃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