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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 서우엠에스(주) 등과 MOU체결
2020년 01월 08일 (수) 20:26:34 문양수 기자 news2200@naver.com
   
   

전북대학교부설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센터장 김중기)가 개발도상국의 식량난 해결 및 농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마련했다.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는 최근 전북대 산학협력단 별관에서 (사)전북베트남교류증진협의회(JVEC)와 전북 농·생명산업 선도기업인 서우엠에스㈜, ㈜명성프라콘과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개발협력센터는 서우엠에스㈜와 ㈜명성프라콘의 농업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에 한국의 농축산 기술을 지원한다.

또 현지 식량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더 나아가 지역 선도기업의 국제 인지도를 높여 이들의 해외시장 개척 또한 돕게 됐다.

산학협력을 체결한 서우엠에스㈜는 작물 생애주기 관리 플랫폼을 연구·개발하는 전북 스마트팜 전문기업으로 알려졌다.

4차 산업의 핵심인 ICBM(Internet, Cloud, BigData, Mobile)기술을 활용해 파종부터 재배, 수확, 판매까지 모든 과정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명성프라콘은 연매출 1,500억 원대의 국내 최대 원예시설 농자재 회사로 인공토양 제조·양액기계 생산·온실 시공 사업을 해외로 확장하고 있다.

(사)전북베트남교류증진협의회(JVEC)는 지난 2017년 12월 전라북도와 베트남 양국 간 농업기술 발전 및 지역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우호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최근 베트남에서는 한류열풍과 함께 친환경 농·식품의 현지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향후 (사)전북베트남교류증진협의회가 한-베트남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북대학교부설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 김중기 센터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공동산학연구,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방안을 모색했다”라며“앞으로 상호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고자 전북 농생명산업 선도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하는데 필요한 기반과 사업 수행 업무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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