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2 토 09:01 
검색
전북대박물관,‘경치 좋은 자리’임혜령 감독 초청행사
2020년 01월 07일 (화) 21:59:07 문양수 기자 news2200@naver.com
   
   

전북대학교박물관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화 소통 공감의 자리를 마련한다.

전북대박물관은 전북대 출신 임혜령 감독을 초청해 9일 오후 2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임 감독의 작품인‘경치 좋은 자리’영화 내용을 주제로 행사를 진행한다.

영화 ‘경치 좋은 자리’는 임혜령 박중권 두 명의 공동연출작으로 제52회 미국 휴스턴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장편영화부문 금상과 아시안 영화부문 베스트편집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어린 시절 댐 수몰로 주민 이주를 생생하게 목격한 임 감독은 그때의 기억을 바탕으로 고향에서 영화를 제작했다.

터전을 떠나야만 하는 주민들의 아픈 기억, 또 잊혀져가는 자리에 익숙해지는 현재, 그리고 그 뒤에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관심이 없는 세상을 보며 미래 방향의 실마리를 더듬는 인간 본질의 고민을 이야기해보는 문화 소통의 장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조대연 박물관장은“우리 대학 출신의 젊은 신예 감독인 임혜령 감독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민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놓치고 있는 것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박물관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소통의 장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문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고창 고인돌, 첨단 디지털과 콜라보.
고창군, 전액국비로 ‘도심 속 공터→
정운천 의원,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
전북도, 올 겨울 첫 대설특보 발효.
‘전주발 착한 임대운동’, 문 대통령
전북은행, 오픈뱅킹서비스 이용시 연
2월 13일 오늘의 역사..세계 라디
<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