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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전주시 청년희망단 공개모집
전주시, 오는 11일까지 제4기 청년희망단 위원 60명 공개 모집·온라인으로 접수
2019년 12월 03일 (화)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 진주시
전주시가 청년의 시각에서 청년문제를 발굴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제4기 전주시 청년희망단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시는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열흘 간 온라인을 통해 전주시 청년정책 제안기구인 청년희망단 위원으로 활동할 청년들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희망단은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의해 구성되는 단체로 청년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만18~39세 청년 60명으로 구성된다. 전주시에 거주하며 청년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청년희망단 위원 모집에 참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의 현실과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 강의, 청년희망단 소개, 3기 청년희망단 위원과의 멘토링 시간, 퍼실리테이션 교육 등의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신청서 내용 및 참여도를 바탕으로 내년 1월 중 위원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020년 1월부터 1년간 수시 팀별활동을 통해 지역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청년문제를 발굴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또,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팀별 1개 이상 제안하고 지역청년과의 교류 활동도 진행하게 된다.

시는 청년희망단 위원들이 제안한 정책들에 대해서는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한 사업은 전주시의 실제 정책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시는 그간 청년희망단이 제안한 ‘청년 갭이어 정책’과 청년 취업토크쇼, 온라인플랫폼 구축사업 등을 실제 추진한 바 있다. 시는 2020년에도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봉정 일자리청년정책과장은 “취업과 결혼, 주거,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복잡하게 얽혀있는 청년문제들을 청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해결할 수 있는 청년희망단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고 실질적으로 도움 받을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하겠다”며 “항상 청년들과 소통하며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 1위 전주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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