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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년들과 진로·직업 주제로 소통
청년단체 ‘보청기’, 청년 23인의 진로와 직업이야기를 담은 ‘전주 청년이야기’ 출간
2019년 12월 03일 (화)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청년희망도시 만들기에 나선 전주시가 청년들과 함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진로와 직업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전주시와 청년단체인 ‘보통 청년들의 기살리기’는 지난달 30일 전주중부비전센터 2층 글로리아 홀에서 청년들의 주요 관심사인 일자리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청년 진로·직업 공감 토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단체인 보청기가 올해 전주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청년job 소통사업’을 추진하고 전주청년 23인의 진로와 직업 이야기를 담아 출간한 ‘전주 청년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날 ‘지역과 소통하는 진로직업 토크’에는 김승수 전주시장이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답해주는 ‘10문 10답’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한 청년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직업과 진로에 대한 공감토론’시간에는 취업준비생과 취업선배의 대화를 통해 참여한 청년들 진로와 취업준비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고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도 했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청년일자리에 대한 문제를 청년 스스로가 고민해 보고 해결점을 모색하고자 하는 이런 활동들이 지역의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직접 준비한 행사와 ‘전주 청년이야기’ 출간이 그러한 문제해결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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