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9.12.12 목 23:55 
검색
정읍시, ‘주민숙원사업 합동 설계단’운영으로 예산 절감‘톡톡’
12월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운영, 2억원 용역비 절감 효과
2019년 12월 03일 (화)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 정읍시, ‘주민숙원사업 합동 설계단’운영으로 예산 절감‘톡톡’
정읍시는 2020년도 시행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합동설계단을 구성해 지난 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과·소·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체 합동설계단은 내년 1월 말까지 동절기에 한해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체 합동설계단은 건설과장을 총괄 단장으로 3개 반 13명으로 편성, 내년도 읍·면·동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총 200여 건 20억원 규모에 대한 자체설계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현지측량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말까지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2월 중 일제히 공사발주와 착공을 시작해 농번기 이전인 5월 내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합동 설계를 통해 2억원의 용역비 예산이 절감되고 시설직 공무원 선후배 간의 설계기술 전수와 업무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소규모 건설공사 조기재정집행과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11년 동안 자체 합동설계단을 운영하면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4,190여 건 444억원에 대한 자체설계를 통해 약 36억원의 용역비를 예산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진섭 시장은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함으로써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건설사업 신속 집행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2019 군산시 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전북도, 조선산업발전 상생회의 개최
전북은행, ‘창립 50주년 기념 정기
안호영 의원, 서울시~전북 완주
전북도 광역 연계·협력 사업 , 제5
‘친일행보 경찰국장 8명’ 전북지방경
안호영 의원, 법안 가결 등 의정활동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