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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로타리클럽 협의회, 제주도 문화탐방 힐링캠프 진행
2019년 12월 03일 (화) 06:24:05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원광종합사회복지관(기관장 김도진)과 국제로타리 3670지구 익산지역로타리클럽 협의회가 지원하는 2019년 다문화 가족 관계 향상을 위한 제주도 문화탐방 캠프가 2019년 12월 4일(수)부터 12월 6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다.

이에 앞서 제주도 문화탐방 여행권 전달식이 2일 원광종합사회복지관 3층강당에서 국제로타리 3670지구 익산지역로타리클럽협의회(이리RC, 무왕RC, 마한RC, 서동RC, 다애RC, 이리동RC, 솜리RC, 제일RC, 중앙RC)의 회장 및 임원진과 다문화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익산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다문화 5가정(15명)에게 제주도 문화탐방 여행권이 전달되었다.

본 사업은 국제로타리 3670지구 이리로타리클럽과 원광종합사회복지관의 주관으로 저소득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문화적 휴식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 구성원간의 이해관계 향상 및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리로타리클럽 강민수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여가생활에 취약한 다문화가족에게 제주도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여 다문화 가정이 우리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원광종합사회복지관 김도진 관장은 “문화생활에 취약한 다문화 가정의 역할정립과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국제로타리 3670지구 익산지역 로타리클럽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제주도에서의 2박 3일 여행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이주여성은 “결혼하고 신혼여행도 못 가보고 제대로 된 가족여행한번 가보지 못했는데 한국 온지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가보는 가족여행이라 너무 설레고 떨린다. 이러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2015년부터 이리로타리클럽과 원광종합사회복지관이 다문화 가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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