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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박물관인, 부안청자박물관 한정화..미술관인 정읍미술관 강미미
2019년 12월 03일 (화) 06:20:34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사단법인 전라북도박물관미술관협회는 자랑스러운 박물관인․미술관인 전북도지사상에 부안청자박물관 한정화 학예사가 박물관인상을, 정읍시립미술관 강미미 학예연구사가 미술관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박물관․미술관인 도지사상은 전라북도 내 박물관․미술관 발전을 위해 노력한 관장 및 학예사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전라북도박물관미술관협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다.

박물관인상을 수상한 한정화 학예사는 2009년~2011년 4월까지 부안청자박물관 건립 사업에 참여하여 전시 시설과 유물 업무를 도맡아왔다.

박물관 개관 이후 부안고려청자를 주제로 한 개관1주년기념 특별전을 포함하여 기획전시를 12회 개최하였으며, 소장유물 관리․수집을 통해 전시운영에 활용하는 등 기본업무 수행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문화재청,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등 3차례 국비 공모 사업을 통해 부안청자박물관에 연간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부안문화관광의 랜드마크로써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기여하였다.

미술관인상을 수상한 정읍시립미술관의 강미미 학예사는 정읍시립미술관의 숙원 사업이었던 1종 미술관 등록과 소장품 수집에 최선을 다하였고, 기획전시와 교육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전시뿐만 아니라 교육, 문화예술체험행사에도 앞장서 지역 예술가와 관내 학생들 그리고 정읍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운영하여 지역 공립미술관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또한 2019년에는 정읍 방문의 해를 맞아 특별기획전시「100년의 기다림-한국근현대명전을 진행함으로써 정읍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방문한 관람객이 87일간 총 32,589명(일평균 440명)의 내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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