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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옥산 ‘청암산오토캠핑장’ 개장..캠핑장 여름휴가여행 고민 끝
2019년 11월 20일 (수) 08:35:55 김영 기자 say-amen21@hanmail.net
   
     

옥산면 남내리에 있는 청암산오토캠핑장이 지난 16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가며 캠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산시는 민간위탁 운영자 공개모집에 나서 6월에 ㈜삼성종합물류(대표 김덕중)를 청암산오토캠핑장의 새로운 운영자로 선정했다.

지난 2015년에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가족단위의 건전한 여가, 휴양문화 정착을 위해 조성된 청암산오토캠핑장은 청암산 자락에 위치해 공기가 맑고, 도심과 가까워 다채로운 군산관광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의 캠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군산시는 현재 이용객들에게 질 높은 캠핑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약 2억원의 예산을 들여 편익시설 설치, 캠핑사이트 확장 등 시설물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또 캠핑장에서도 약 3억원정도를 더 투자해서 캠핑장 시설 개선으로 더욱더 많은 캠퍼들이 캠핑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암산 오토캠핑장은 오토캠핑장과 큐브글램핑 5동, 방갈로 글램핑 5동, 일반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캠핑장 시설이용료는 캠핑장 마다 조금씩 다르고 사용시간은 14:00부터 익일 12:00까지다.

특히 오토캠장장은 큐브모양 글팸핑이 5동으로 1, 2층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찜질방도 있다는게 장점이다.

편백나무로 만들어서 그런지 편백나무 향이 가득해 숲속에 온 기분을 느낄 수 있고 바닥도 전기장판으로 되어 있어 한겨울에도 캠핑하기 좋다.

올 말일까지는 모든 글램핑 시설 이용이 비수기 요금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특별 행사를 하고 있다.

캠핑장에 오면 깡통열차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으며 아이들을 위해 모래놀이터도 만들어 놓았다.

캠퍼들이 느끼는 장점으로는 개별시설마다 수도시설과 오수관이 빠져있어 시설 이용이 탁월하며 공동 이용장과 글램핑시설에서는 24시간 온수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활동을 위해서 다목적 광장에 족구장과 농구장 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새 운영자 김덕중 대표는 “캠퍼들의 즐거운 추억 제공을 위해 피서철 물놀이장,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마을 농장 체험, 숲속 음악회, 지역명소 투어패키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즐겁고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청암산오토캠핑장을 군산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관선 관광진흥과장은 “가족과 함께 휴식과 추억을 원한다면 이곳에서 최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라며 “방문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꾸준한 시설 보완으로 좋은 캠핑장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핑장 이용은 인터넷 예약시스템(http://www.cheongamsancamp.co.kr/)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매월 15일 이후에는 다음달 예약을 사전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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