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9.11.22 금 10:21 
검색
전라북도교통문화연수원, 고3 예비운전자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실시
수능시험 후 도내 고3학생 9,790명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2019년 11월 11일 (월)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 전라북도
전라북도교통문화연수원은 대학수학능력시험 후 오는 18일부터 12월 19일까지 도내 58개 고등학교, 9,790명의 고3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후, 일부 수험생들이 시험에 대한 해방감과 방심으로 음주·무면허 운전을 하는 등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 연수원에서는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교통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2015년부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 교통안전교육은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 및 무단횡단의 위험성, 안전벨트의 중요성, 무면허·음주운전의 위험성, 이륜차 교통안전, 운전면허 취득절차 등 알찬 교육내용으로 구성되어 교육신청이 쇄도하는 등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다.

전북지방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전북지역 청소년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017년 562건, 2018년 455건으로 107건 감소했고 사상자수도 715명에서 554명으로 116명 감소해 연수원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교통안전교육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라북도교통문화연수원 손성모 원장은 “평생의 운전습관은 운전초기에 형성되므로 예비운전자인 고3 학생들에게 실시하는 교통안전교육은 매우 중요한 교육으로 청소년의 특성을 파악하고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전북출신 국무총리 또 탄생할까?
전주농수산물시장 이전무산, 천마지구사
군산대 전북씨그랜트센터, 곰소만 갯벌
전주시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 경기권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농생명기술 이전
익산시, 장점마을 정부 역학조사결과
새만금산단, 첨단 계량기 전문기업 ㈜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