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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가예산 확보 ‘전력투구’
국회 심의 과정에서 도 현안사업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정치권과 공조 지속 추진
2019년 11월 11일 (월)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 전라북도
전라북도는 성공적으로 꽃 피고 열매 맺는 춘화추실 도정으로 전북대도약이 가능한 예산확보를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11일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끝나고 조정소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에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정소위위원을 만나 발품행정을 펼쳤다.

이날, 우범기 부지사는 지역 국회의원이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김광수의원, 정운천의원과 지역 국회의원인 조배숙의원, 유성엽의원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예결조정소위 위원인 김현권의원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도정의 주요 핵심 사업이 ‘20년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조배숙의원에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마트농생명밸리육성을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252억원, 익산세계탐방거점센터건립 14억원 등 6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김광수의원을 만나서는 탄소산업 인프라를 활용 한 신소재 의료기기산업육성을 위해 생체적합성 신소재의료기기산업육성 14억원, 전라천년문화권 관광개발계획 7억원 등 4개 사업을 중점 사업으로 건의했다.

예결조정소위 위원인 김현권의원을 만나서는 전국 최대 논 콩 생산지로서 논 콩의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폭락 등을 대비하기 위한 우리콩 가공기반 구축사업 91억원, 전북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 5억원 등 5개 사업에 예산 반영 지원을 요청했다.

유성엽의원을 통해서는 민방위 전용교육장 및 주민의 생활안전체험 상설교육장 구축을 위해 민방위 실전체험훈련장 건립사업 15억원, 고창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20억원 등 4개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정운천의원에게는 새만금 SOC 조기 구축으로 국내·외 투자유치를 위한 부두 2선석 동시개발 축조비 76억원을 포함한 새만금 신항만 건설 사업 913억원, 전북중소기업연수원 건립 130억원 등 4개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상임위별 예산삭감 방지 및 증액 대응 활동이 긴박하게 진행 됨에 따라 전북도는 국회 상주반 운영을 통해 정부예산안에 미반영 되거나 부족하게 반영된 핵심 사업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정치권은 물론 도·시군·연고 국회의원 등과 협력해 예산 증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20년도 국가예산 7조원 이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막판 예산심의까지 다각적인 총력전을 통해 목표액 달성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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