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9.11.15 금 09:01 
검색
익산시, 푸드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환경친화도시 익산 만들기 위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첫걸음
2019년 11월 05일 (화)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익산시는 5일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관에서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시의원, 유관기관, 농협, 생산자, 소비자, 시민단체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 푸드플랜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 단위 푸드플랜은 현 정부 국정과제로 지역 먹거리의 생산, 유통, 소비 등 관련 활동들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서 관리해 시민 모두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중소·고령·여성농 등의 안정적 판로확보 및 먹거리 취약계층 복지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종합적 관리 시스템이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과업지시에 따라 관내 분야별 먹거리 실태조사, 푸드플랜 거버넌스 구축, 푸드플랜 종합계획 및 전략별 실행계획 수립, 운영주체 구성 방안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최적의 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방향을 청취하고 참석자들의 공감대 형성 및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용역 수행업체인 지역농업네트워크협동조합은 푸드플랜 업무를 주도적으로 전담할 수 있는 행정조직 기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향후 민간과 T/F팀 구성해 각 주체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을 거쳐 실효적인 먹거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환경친화도시 익산 만들기를 위한 최적의 푸드플랜 수립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과 중소농 위주의 지역 소비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관련부서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도 푸드플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신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쓰레기 더 가져가기 해요”
완주군 구이면, 불법광고물 집중단속
완주군, “공공기관에서 인턴경험”
전북 ‘친환경 자동차 규제자유특구’
장수군 국도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장수군, 전북대 연계 평생교육 프로그
굿피플 인터내셔널 전북지부, 정읍시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