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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아침독서] 피드백 아닌 피드포워드 하자
2019년 11월 05일 (화) 09:13:27 페친 박승원님 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0970152392
   
   

피드백은 과거에 무엇을

했는지를 돌아보게 하지만,

피드포워드는 앞으로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지에 귀 기울이게 한다.

(조 허시, <피드포워드>에서)

 

**배움과 생각**

우리는 살면서 많은

피드백을 주고받습니다.

내가 남에게 평가받기도 하고,

내가 남들을 평가하기도 합니다.

피드백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일인 겁니다.

 

피드백의 목적은

현재 나타난 결과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함입니다.

잘한 것은 더 잘하도록 칭찬을 하고,

못한 것은 개선하도록 조언하는 겁니다.

 

그런데 목적과 달리

해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히려 피드백을 주고받는 사람간의

관계가 틀어져 등을 돌리기도 합니다.

피드백을 받는 사람은 불편해하고,

피드백을 주는 사람은 버거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조 허시는 <피드포워드>에서

그 이유를 다섯 가지로 정리합니다.

 

너무 많은 시간과 생산성이 낭비된다.

바꿀 수 없는 과거에 집중한다.

비판적으로 생각된다.

부정적인 행동과 믿음을 만들어낸다.

성장 가능성을 줄인다.

 

그러면서 그는 말합니다.

과거의 일을 비판하고,

부정적인 결과를 곱씹느라

성장 가능성을 줄이는 피드백 대신

마셜 골드스미스가 고안했던

피드포워드를 하라 합니다.

 

책을 읽으며 생각한

피드백과 피드포워드의

차이는 대략 이렇습니다.

 

피드백(feedback)은

과거의 시점에서 봅니다.

무엇을 했는지를 돌아봅니다.

부정적인 과거를 곱씹게 됩니다.

과거의 잘못을 지적하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움츠리게 하고,

성장할 가능성마저 닫습니다.

 

피드포워드(feedforward)는

미래의 시점에서 봅니다.

무엇을 성취할지를 살핍니다.

긍정적인 미래를 제시하게 됩니다.

미래에 잘할 것을 조언하고 안내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움직이게 하고,

성장할 가능성을 엽니다.

 

진정 상대방을 위한다면

과거를 지적하는 피드백이 아닌

미래의 성장을 위해 조언하는

피드포워드를 해야 합니다.

 

**정리와 다짐**

피드백(feedback)은

과거의 시점에서 봅니다.

무엇을 했는지를 돌아봅니다.

부정적인 과거를 곱씹게 됩니다.

과거의 잘못을 지적하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움츠리게 하고,

성장할 가능성마저 닫습니다.

 

피드포워드(feedforward)는

미래의 시점에서 봅니다.

무엇을 성취할지를 살핍니다.

긍정적인 미래를 제시하게 됩니다.

미래에 잘할 것을 조언하고 안내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움직이게 하고,

성장할 가능성을 엽니다.

 

진정 상대방을 위한다면

과거를 지적하는 피드백이 아닌

미래의 성장을 위해 조언하는

피드포워드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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