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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년스타트업 발굴 나서
2019년 10월 09일 (수) 22:08:00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문화, IT서비스, 게임 등 컨텐츠 분야의 만18~39세 청년창업가면 누구나 참여 가능

전주시가 청년창업활동 거점공간인 오렌지팜 전주센터에 입주해 성공창업의 꿈을 키워갈 청년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

시와 (재)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청년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오렌지팜 전주센터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오렌지팜 전주센터 창업경진대회는 기업가정신 및 창업문화 확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청년 창업자 발굴·지원을 위한 실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청년 창업자가 지역 내에서 성장할 수 있는 창업지원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경진대회는 문화(지역특화), IT서비스, 게임 등 콘텐츠 분야의 사업을 영위하는 만18~39세 청년창업자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한 창업자(팀)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인터뷰, 발표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중 최종 5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팀에게는 팀당 최대 1500만원에서 750만원까지 총 50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유망 청년창업가를 육성하는 전문 청년창업 거점공간인 ‘오렌지팜 전주센터’에 입주할 자격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오렌지팜 동문기업 및 분야별 멘토와의 1:1 멘토링, 네트워킹 지원 등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와 스마일게이트는 경진대회에 앞서 오는 11일 오후 2시 전주중부비전센터 2층 글로리아홀에서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경진대회 주요일정과 참가분야, 오렌지팜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소개하는 사전설명회도 열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월 (재)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민간우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도입과 혁신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오렌지팜 전주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시와 스마일게이트는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멘토링 △운영매니저와의 면담을 통한 온·오프라인 지원사항 발굴 △초기 기업의 단계별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스타트업을 함께 육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형조 신성장산업본부장은 “청년 창업자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 선발해 지역 내에서 청년층이 적극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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