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9.10.16 수 08:34 
검색
전북 LH아파트 부적격 당첨자, 3년 동안 225명달해
2019년 10월 09일 (수) 21:59:15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분양한 공공분양·임대아파트의 부적격자 수가 전북에서 225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제출받은 ‘2015∼2019년 주택 유형별 부적격 판정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6∼2018년 동안 전북의 LH아파트 당첨자 1,674명 가운데 13.4%인 225명이 부적격자로 판명났다.

또한 이들 부적격자의 부적격 건수는 278건이었다.

부적격 이유로는 과거 당첨 사실이 있는 경우가 전체의 28.7%인 8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주택이 있으면서 청약한 경우 67건(24.1%), 소득과 자산이 기준을 넘어서는 경우 각각 58건(20.8%), 37건(13.3%)이었다.

또한 무주택 기간이나 지역 거주기간, 세대주 여부 등의 자격 요건을 못 맞춘 기타 부적격 사유도 36건을 기록했다.

아파트 유형별로는 공공분야 아파트가 181건, 10년 공공임대 아파트가 97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지역에서는 지난 2016년 661명의 공공분양 아파트 당첨자,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818명과 195명의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당첨자가 나왔다.

안호영 의원은 “부적격자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청약제도와 자격 기준이 자주 바뀌고 복잡하기 때문”이라며 “청약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청약시스템에서 주택 소유 여부 등 사전검증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내일 전북도-전북경찰청국감 '초긴장'
지평선축제 지역 우수농산물 홍보 전시
'낮은금리 빚' 못갚는 서민 급증
정헌율 시장, 서동축제에서 백제와 마
전주비빔밥축제, 관광객과 함께 비비고
고창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청신호
최근 5년간 전북도내대 연구 부정 의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