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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자원봉사센터, 미탁 울진 피해복구 봉사자 긴급파견
2019년 10월 08일 (화)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 공휴일, 사람이 먼저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 미탁 피해지역 긴급파견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 온정면사무소를 찾아 이재민들과 현장에서 피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3일간의 이동밥차 지원을 진행했다.

이 보도자료 서체는 조선후기 전주의 목판 인쇄본인 완판본을 디지털화한 것이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지난 주말 이번 태풍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 자원봉사 지원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 요청했다.

이에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요청에 따라 자체 긴급파견팀을 꾸려 현장에서 복구활동을 펼치는 자원봉사자들과 이재민 등 300여명에게 배식활동을 위한 식자재를 구입해 이동급식차량과 함께 울진군 피해현장으로 파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파견된 울진군은 이번 태풍으로 인해 침수 897곳, 전파2곳 반파1곳으로 파악됐으며, 이로인해 300여명의 이재민들이 발생해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재민들과 이를 돕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봉사자들을 위한 밥차지원을 진행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 박정석 센터장은 “이번 밥차지원활동은 현장의 피해범위와 9일 공휴일로 인해 이재민과 현장지원 봉사자들의 어려움이 있을 것을 고려해 공휴일을 포함한 2박 3일 일정으로 현장지원을 진행하게됐다”며 “갑작스런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전주의 따뜻한 손길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16년 경주 지진 및 태풍 ‘치바’와 2017년 청주 수해, 포항 지진 피해, 2019년 강릉 산불피해 당시에도 이동밥차, 빨래차, 생필품 지원 등 발빠른 현장 지원으로 해당 지자체장에게 감사패를 받는 등 재난재해 자원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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