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9.10.16 수 08:34 
검색
전북도,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중심지 도약 순항
우수기술 전파·활용제품 전시·1:1상담 등 다채롭게 열려
2019년 10월 08일 (화)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전북도가 농생명분야 우수기술을 관련 기업 등과 공유해 기술적 성과를 확산시키는 등 전국 최고의 농생명 연구기관 집적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또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농생명·식품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전북을‘아시아스마트 농생명밸리’로 만들겠다는 목표와 의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해 큰 관심을 끄는 등 정책적 공감대 형성에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전북도와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은 8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 한국식품연구원을 비롯한 농업기술원, 생진원, 전북대, 군산대 등 도내 농생명분야 21개 연구기관이 참여한 가운데‘2019. 전라북도 농생명 우수기술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각 기관들이 개발한 우수 기술과 연구성과물을 한자리에 모아 도내 기업과 예비창업자에게 소개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농생명분야 우수기술 진행상황, 유관기관 R&D 지원사업 등을 전파했다.

이날 발표된 농생명 우수기술은 국내 농산물의 가공 및 상품화 기술과 함께 유용미생물, 발효유산균 등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화 기술 등을 농촌진흥청, 생진원, 도 농업기술원, 전북대 등이 차례로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실제 농생명 연구기관으로부터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해 상품화에 성공한 도내 식품기업의 제품들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전시와 시식행사도 마련돼 눈길을 끌어모았다.

‘디자인농부’는 생진원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곡물 시리얼을 개발해 간편대용식 시장에 진출, 꾸준한 매출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농촌진흥청의 기술을 활용한 ‘굳지않는 떡’을 선보인 ‘사임당푸드’도 참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도내 9개 기업 및 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우수기술·지원사업 1:1 상담회도 열려 도내 기업들이 기술개발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정보, 최적의 지원사업 등을 매칭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또한, 이날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조성의 대국민 공감대 형성과 정책공유를 위해 지난 9월 2일부터 23일까지 그림과 정책아이디어, 홍보아이디어, 슬로건&캘리그라피, 포스터, 유씨씨 등 6개 분야에 걸쳐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벌인 결과 전국에서 모두 63점이 응모해 최종 선정된 최우수작 6점 등 모두 22점 응모자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송하진 도지사는 “전북의 농생명 혁신역량을 십분 활용해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전북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농생명·식품산업의 허브’로 발돋움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생명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도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 지사는 또“대국민 공모전을 실시해보니 우리 아이들도 농생명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농생명·식품산업 육성에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내에 집적해 있는 41개 연구기관의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연계사업 등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내일 전북도-전북경찰청국감 '초긴장'
지평선축제 지역 우수농산물 홍보 전시
'낮은금리 빚' 못갚는 서민 급증
정헌율 시장, 서동축제에서 백제와 마
전주비빔밥축제, 관광객과 함께 비비고
고창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청신호
최근 5년간 전북도내대 연구 부정 의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