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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한 양길순·김영주 송미라 부부, 이달의 새농민像 수상
2019년 10월 07일 (월) 08:11:28 박용근 기자 news22001@naver.com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4일 지역본부에서 새농민의 3대 정신인 자립·과학·협동의 귀감이 되고 영농과학화 및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인 최병한·양길순 부부, 김영주·송미라 부부를 이달의 새농민으로 선발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최병한·양길순(순한농장) 수상자는 순창군 구림면에서 21년간 영농을 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원예특작·수도작의 선도농가로서 농협사업 전이용을 통한 농협과 조합원간의 상생을 몸소 실천하여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 선진 영농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부농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사례를 실현한 모범 농가이다.

김영주·송미라(김영주농장) 수상자는 정읍시 신태인읍에서 30년 전 맨몸으로 시작하여 근면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농업소득 2억원 달성하여 젊은 농업인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귀농인을 위한 신농법 기술전파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 1인 가구 시대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농가에서 도정 및 소포장을 하여 전자상거래를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매출 증대로 주변 농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우수농가이다.

농협관계자에 따르면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의 최우수 선도 농·축산인을 대상으로 매월 15부부를 선발·시상하고 있으며 이중 전북은 2부부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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