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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특교세 10억원 확보로 장애인복지관 건립 희소식
오는 2022년 개관 앞두고 진행중인 장애인복지관
2019년 09월 17일 (화) 김창수 기자 news2200@naver.com
   
▲ 순창군
황숙주 순창군수의 민선 7기 공약사업중 하나인 장애인복지관 건립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군은 장애인복지관 신축 건립을 위한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장애인복지관 건립은 순창읍 남계리 일대에 사업비 43억원을 들여 오는 2020년 착공에 들어가 2022년 민선 7기 임기내 개관을 목표로 진행중인 사업이다.

장애인복지관 건립은 그 동안 순창군에 등록된 장애인 수가 3,066명으로 전체 인구의 10.5%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노인복지회관과 한 건물을 사용함에 따라 많은 불편함을 야기한다는 여론이 높았다.

이에 황 군수는 장애인복지관 건립을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내걸고 지난해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욱이 장애인복지관 건립으로 기존에 장애인복지관과 같은 공간으로 쓰던 노인회관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넓어져 관련 단체 모두 환영하고 있다.

군은 관련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도청 관계자들을 수차례 방문하여 장애인복지관 신축의 필요성을 알렸으며, 전북도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번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복지관 건립으로 건물내 장애인 직업교실, 심리치료실, 재활실, 물리치료실, 휴게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번 건립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도 기대되고 있어, 주민들이 높은 기대감을 들어내고 있다.

건립예정지가 순창읍 남계리 일대 군유지로, 토지매입이 큰 차질없이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진입도로 부지만 확보하면 부지 매입이 완료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도 “민선7기 공약사업인 장애인복지관 건립 예산이 확보되어 장애인분들이 보다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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