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9.9.20 금 09:51 
검색
깨끗한 전주, 추석맞이 청소종합대책 가동
10일에는 공무원과 시민 등 3,500여명 참여한 가운데 동별 취약지 일제대청소 실시
2019년 09월 10일 (화)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 깨끗한 전주, 추석맞이 청소종합대책 가동
전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전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전주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추석맞이 청소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추석 연휴를 전후해 추석 명절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수거 및 무단투기 계도와 단속 홍보 등을 통한 청결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발생되는 생활폐기물 관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쓰레기 수거일정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쓰레기 민원 발생시 신속한 대응처리를 위한 청소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배치·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전주시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추석 연휴기간 과일박스와 스티로폼 등 선물포장 박스의 급증으로 수거지연이 예상되는 재활용폐기물의 철저한 분리배출 요령과 재활용 불가품목의 종량제 봉투를 이용한 배출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이날 공무원과 자생단체회원, 일반시민 등 3,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한옥마을·덕진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 터미널, 전주역 등 다중이용시설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과 이면도로, 주택가 공한지 등 동별 청소 취약지를 함께 정비하는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일제대청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와 생활쓰레기 감량 등 시민들의 성숙한 생활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시민과 상가를 대상으로 한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집중홍보도 함께 실시됐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추석 당일인 9월 13일과 일요일인 9월 15일에는 쓰레기 수거 업무가 일시 중단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쓰레기 수거 일정을 확인 후 배출해 달라”면서 “추석 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전주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에 철저를 기하고, 꼭 필요한 음식만 장만하기 등에 다함께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전북 출신 장관급 6명 시대…지역 현
전주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 전국 3위
김승수 전주시장 "에너지전환 위해 기
9월 11일 오늘의 역사..1919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 전주음식
들어보세요! 지평선이 들려주는 김제의
전주시, 출생신고 시 통합신청서 제출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