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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불편 해결사, 전주시 해피하우스 ‘열돌’
2019년 07월 14일 (일) 15:41:19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낡고 오래된 단독주택과 다세대 연립주택 거주민들의 주거 불편사항을 해결해주는 전주시 해피하우스사업이 10년을 이어오면서 주거불편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 2009년 국토해양부 시범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추진된 해피하우스사업이 10년간 변함없는 서비스 활동을 이어오면서 주택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단독주택과 연립주택의 관리사무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전주시 해피하우스사업은 10주년을 맞이한 올해 지원 대상을 기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서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100분의 60이하의 시민들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

또한 서비스 대상지역도 기존 노후주거지가 밀집된 구도심 중심에서 전주시 35개 동 전역으로 확대되고, 서비스 품목도 기존 24개 항목에서 △가스밸브타이머 △가스감지기 △방충망 △급수부속품 등 4개 품목이 추가된 28개 품목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전주시 해피하우스는 올 상반기에만 1613세대를 대상으로 9256건의 주택 보수·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무료건축 설계 △건축전반에 대한 상담서비스 △자가주택 수선을 위한 리폼교육 △공구 무료 대여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전주시해피하우스는 올해 7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마을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노송동 천사길 담장벽화 조성사업 △마을개선희망사업 △주민참여 재료비 지원 등도 전개하고 있다.

시는 향후에도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해피하우스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가호호 방문홍보 및 거리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최무결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전주시 해피하우스는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주민과 함께하면서 주민 공동체 주도의 마을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 떠나는 동네가 아닌 머무는 동네로 주민 스스로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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