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9.10.15 화 07:04 
검색
전주의 물길, 자전거로 잇는다
자전거를 타고 아중천과 삼천으로 진입할 수 있는 경사로 설치해 시민 편의 도모
2019년 07월 12일 (금)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 전주의 물길, 자전거로 잇는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나선 전주시가 시민들이 전주의 물길을 따라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진출입로를 늘리기로 했다.

전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아중천과 삼천 2곳에 자전거를 타고 하천 산책로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하천 자전거 진출입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아중천의 경우 우안에 자전거를 타고 도로에서 하천 산책로로 편리하게 오 갈수 있도록 길이 48m의 자전거 진출입로를 설치하고, 삼천 효자다리 하류 지점 우안에도 60m 길이의 자전거 진출입로를 설치해 물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장마철이 끝나면 공사에 착수해 오는 10월까지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하천 자전거 진출입로가 설치되면 시민들이 자전거를 끌고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하천 자전거 진출입로 및 야간 유도시설 등을 설치하는 등 이용 편의시설을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올해 전주천교에서 만경강 합류지점까지 4.8㎞ 구간에 야간에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야간 안전 유도시설인 표지병을 설치했다.

허광회 전주시 자전거정책과장은 “자전거 이용 시민의 불편을 지속해서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내일 전북도-전북경찰청국감 '초긴장'
지평선축제 지역 우수농산물 홍보 전시
정헌율 시장, 서동축제에서 백제와 마
'낮은금리 빚' 못갚는 서민 급증
전주비빔밥축제, 관광객과 함께 비비고
2019 임실N치즈축제 역대 최대 인
최근 5년간 전북도내대 연구 부정 의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