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9.10.16 수 08:34 
검색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병원체자원전문은행’ 지정
2019년 07월 12일 (금) 00:30:26 문양수 기자 news2200@naver.com

전북대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소장 한상섭)가 사람과 동물에 모두 감염될 수 있는 병원체 자원을 수집 활용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자원전문은행’에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자원전문은행을 병원체자원의 수집·관리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면밀한 심사를 거쳐 7월 10일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를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자원전문은행에 지정했다.

병원체자원전문은행제도는 국내환경에 적합한 자원활용 및 국내 연구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화된 수집체계 마련, 신·변종 병원체 유입 등에 대비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에 따라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는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자원전문은행을 통해 고위험병원체를 포함하는 병원체 자원의 수집과 분석, 관리, 분양 업무 등을 수행하며, 병원체자원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상섭 소장은 “AI, 브루셀라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호남지역에서의 인수공통감염병 및 고위험병원체 자원들을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확보·보존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의 자원화에 기여하고 대규모 국내·외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획기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내일 전북도-전북경찰청국감 '초긴장'
지평선축제 지역 우수농산물 홍보 전시
'낮은금리 빚' 못갚는 서민 급증
정헌율 시장, 서동축제에서 백제와 마
전주비빔밥축제, 관광객과 함께 비비고
고창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청신호
최근 5년간 전북도내대 연구 부정 의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