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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아침독서] 조금 둔감해지자
2019년 07월 11일 (목) 22:49:23 페친 박승원님 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0970152392
   
   

둔감해지라는 말은

바보처럼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작은 일로 초조해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인 일로

근심하지 말라는 뜻이지요.

(우에니시 아키라, <둔감력 수업>에서)

 

**배움과 생각**

민감하게 살아야

좋은 줄 알았습니다.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해야

살아남는 급변하는 세상에서

빠르게 반응하고 대처하기 위해서는

민감하게 살아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게 잘 사는 건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랍니다.

오히려 민감하면 할수록

세상이 자신을 억누르는 듯

가슴이 답답해진다고 합니다.

현실을 민감하게 받아들일수록

초조함과 불안감에 빠지게 되어

살아갈 재미마저 잃는다고 합니다.

민감해질수록 삶이 병들어 가는 겁니다.

 

그래서 <둔감력 수업>의 저자

우에니시 아키라 심라학 박사는

자유롭고 편안한 삶을 살려고 한다면

‘조금만 둔감해지라’고 조언합니다.

 

고민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라면,

사소한 일에 버럭 화를 내고 있다면,

손해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초조하다면,

일이 걱정되어 밤잠을 설치고 있다면,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고 있다면

민감해져서 그런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둔감해진다면

삶이 풀리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민감하게 살면

조바심이 생깁니다.

경쟁에서 이기지 못하면,

일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으면,

인간관계가 뜻대로 되지 않으면,

고민이 빨리 해결되지 않으면

초조해지고 불안해집니다.

쫓기는 삶을 삽니다.

 

둔감하게 살면

느긋함이 생깁니다.

경쟁에서 이기지 못해도,

일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도,

인간관계가 뜻대로 되지 않아도,

고민이 빨리 해결되지 않아도

담담함을 잃지 않습니다.

여유로운 삶을 삽니다.

 

마음의 평정을 잃었다면

지금 민감해졌기 때문입니다.

지금보다 조금만 둔감해진다면

마음의 평정을 찾을 겁니다.

 

**정리와 다짐**

민감하게 살면

조바심이 생깁니다.

경쟁에서 이기지 못하면,

일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으면,

인간관계가 뜻대로 되지 않으면,

고민이 빨리 해결되지 않으면

초조해지고 불안해집니다.

쫓기는 삶을 삽니다.

 

둔감하게 살면

느긋함이 생깁니다.

경쟁에서 이기지 못해도,

일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도,

인간관계가 뜻대로 되지 않아도,

고민이 빨리 해결되지 않아도

담담함을 잃지 않습니다.

여유로운 삶을 삽니다.

 

마음의 평정을 잃었다면

지금 민감해졌기 때문입니다.

지금보다 조금만 둔감해진다면

마음의 평정을 찾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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