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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 KTX 김제역 정차 건의 다각 행보
2019년 07월 03일 (수) 문양수 기자 news2200@naver.com
   
▲ 박준배 김제시장, KTX 김제역 정차 건의 다각 행보

박준배 김제시장은 현재 김제시의 최대 현안인 KTX 김제역 정차를 관철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난 2일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만나 KTX 김제역 정차에 대해 필요성을 설명하고 가능한 정차 방법을 건의했다.

박준배 시장은 먼저, 2015년 4월에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면서 김제역에는 더 이상 KTX가 정차하지 않아 김제시가 철도교통 오지로 전락하게 된 현실에 대해 설명하고,

“김제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새만금 및 전북혁신도시의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100만평 지평선 산업단지, 김제 종자생명 산업특구 등 기업지원 여건을 강화해 김제시민들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기 위해 KTX 김제역 정차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와 한국철도공사의 의지만 있으면 김제역 정차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하고 가능한 정차 방법으로 “현재 1일 4회 운행하는 호남선 KTX 일반선로 서대전-익산-광주송정-목포 노선의 경우는 광주송정에서 회차하면 KTX 차량의 추가편성 없이도 KTX 김제역 정차가 가능하다.”며 이 노선부터 우선적으로 김제역에 정차하도록 건의했다.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현 정부가 국민들의 KTX 이용과 접근성 확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이므로 원만하게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한국철도공사 방문 후 박준배 김제시장은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KTX 김제역 정차를 건의하는 등 KTX 김제역 정차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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