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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한옥마을 중심 전주여행 마이스산업으로 육성추진
전주시 홍보부스 마련, 1:1 맞춤형 상담회, 지역홍보설명회, 전주형 MICE 산업 홍보
2019년 06월 12일 (수)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전주시가 전주한옥마을 중심의 전주여행을 마이스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홍보전에 나섰다.

시는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19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에서 전주 마이스 홍보관을 운영하고, 전주 관광자원과 마이스 시설을 홍보하는 등 국내외 회의 및 행사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을 전개한다. 마이스산업은 회의와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규모도 크고 1인당 소비도 일반 여행객보다 월등히 높아 관광 수익과 관광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600여 개 국내·외 바이어와 셀러사 등 약 2,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엑스포에서 전주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1:1 유치 상담회도 진행한다.

특히 외국인 바이어 40여 명을 대상으로 전주시 회의 시설 인프라에 대한 지역홍보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국내외 마이스 유관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실질적 정보교류와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올해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해 조직 내 컨벤션유치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문화시설, 전주지역 주요 호텔들과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소규모 학회 유치 및 컨벤션 지원체계를 구축해왔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최근 들어 전주에도 회의장과 호텔 등 마이스 관련 신규 시설이 갖춰지고 있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전주한옥마을 등 전주만의 매력을 어필하고, 이번 마이스 엑스포와 같은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마이스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나간다면 지역관광과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또 다른 힘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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