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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수박 한통은 기본' 1인 가구 맞춤형 ‘고창 애플수박’이 뜬다
“당도가 높고 씹는 맛이 아삭아삭하며 무엇보다 크기가 작아 1인부터 2인 가구에게 인기”
2019년 06월 11일 (화)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고, 성인 남자가 한손으로 가뿐히 들어 올릴 수 있는 수박. ‘고창 애플수박’이 2019년 대한민국 여름 과일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고창 애플수박 출하식이 고창황토배기유통센터 애플수박선별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고창 애플수박 출하식은 올해로 3번째다.

전국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여름철 과일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고창애플수박은 관내 30여개 농가가 48㏊에서 재배하고 있다. 작목반은 올 생산량을 2000톤 정도로 전망하고 있다.

기존 수박은 혼자 먹기엔 양이 많고 음식물쓰레기도 많이 나와 치우기 번거롭다. 애플수박은 기존 수박의 4분의 1크기로 미니수박으로도 불리며 최근 늘어난 1인가구 소비 트렌드와도 맞아 떨어져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높은 당도는 물론 육질이 뛰어나 맛이 좋으며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어 간편한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고창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GS리테일은 물론, 이마트, 옥션 등 대형유통업체도 고창군과 애플수박 납품계약에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청정 고창지역에서 농업인들의 정성으로 생산된 ‘고창 애플수박’이 1인 가구시대에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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