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9.6.19 수 09:56 
검색
전주시, 스페인 세계문화주간 행사..글로벌 전주의 여름 달군다
2019년 06월 04일 (화) 19:16:58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프랑스를 시작으로 영국, 미국을 거쳐 올해 4회째를 맞는 스페인 세계문화주간 행사가 전주의 여름을 달군다.

대한민국 지역문화지수 1위 도시 전주시는 시민들의 문화지평을 국내는 물론 세계로 확대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전국 유일의 세계문화주간은 그 노력의 일환이다.

△ 국내유일 세계문화주간 전주개최, 문화교류 확장

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세계문화주간은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다. 이는 전주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며 국내 안팎으로 전주가 주목받는데 힘을 더하고 있다

시는 세계문화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지수를 높여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적응해 나가는 능력을 배양하고,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해외문화를 접할 기회가 부족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6년 프랑스 클래식 공연, 자수공예, 문학, 교육 등을 선보인 ‘전주 프랑스 위크’를 시작으로 2017년 신사의 나라 영국의 전시, 공연, 북콘서트를 선보인 ‘영국문화주간’을 개최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세계문화주간은 해를 거듭할수록 행사가 다채로워 지면서 지난해는 미국주간으로 전주의 여름을 뜨겁게 달궜다.

2016년에는 프랑스와 한국정부부의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프랑스 문화주간을 개최하였고, 2017~2018년 한영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양국 간의 우호를 돈독히 하기 위해 영국을 선정하였다.

특히 지난해 미국주간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전주시를 직접 방문하여 김승수 전주시장과 함께 한옥마을과 국립무형유산원 팔복예술공장 등 전주시 도시재생지구 일원을 돌아보며 문화로 도시재생을 일군 전주시의 성과를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했다.

시는 이를 통해 전주시는 국제교류 영역을 기존의 단순행정간 교류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항공사, 국제기구, 외교채널 등을 활용한 문화교류로 확장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전통으로 빚은 글로벌사업, 세계가 인정하다

전주시는 이미 민선6기 이후 가장 전주다운 세계 속의 전주로 도약했고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를 넘어 세계가 인정했다.

전주시는 3대(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 세계무형유산포럼, 세계슬로포럼) 국제포럼과 3대(전주비빔밥축제, 전주대사습놀이, 전주한지문화축제) 문화축제의 경쟁력 강화, 전주한옥마을의 국제관광도시화, 시민이 사랑하고 세계가 찾아오는 독립영화도시 조성, 역사문화도시 4대사업(전라감영 복원 및 재창조, 후백제 역사문화 재조명, 전주동학농민혁명 역사문화벨트 조성, 전주4대문 르네상스 사업) 추진, 시민이 주도하는 세계 속의 인문도시 구축 등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사업을 추진하며, 세계 속에 전주를 알렸다.

또한 시는 지난해 국내단일도시 최초로 유럽 문화의 중심지인 프랑스 파리에서 전주음식과 전주한지 등 전주의 우수한 문화를 소개하는 ‘한국관광문화대전 테이스트 코리아(Taste Korea) 전주스페셜’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시는 모로코 마라케시와 프랑스 베르사유, 일본 가나자와, 중국 리장·쑤저우 등 각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들과 문화교류도 활발히 전개해왔다.

그 결과 전주시는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었고, 세계적인 여행지‘론리플래닛’이 아시아 3대 관광명소로 선정했으며, 이를 CNN이 전 세계에 방영했다.

또한 세계지방정부연합 멕시코 문화어워드에서 전통문화도시전략이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고, 영국의 유력 언론매체 ‘더 가디언(The Guardian)'에 ‘한국에서 음식으로는 상대할 곳이 없는 도시' 로 소개되기도 한 전주 향토 음식은 건조하고, 절이고, 발효시킨  '슬로푸드' 요리법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이와 함께 FIFA U-20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 세계무형유산 포럼 개최, 수공예도시 도약. 루브르 박물관과 유네스코, 바티칸이 주목한 전주한지, 미국의 영화평론잡지‘무비메이커’가 전주국제영화제를 세계에서 가장 멋진 영화제로 꼽는 등 글로벌 문화관광도시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전주시는 최근 최고의 남성매거진 에스콰이어 중동판 “여행 버킷리스트 : 죽기 전에 해야 할 100가지”에서 한국에서 유일하게 미식여행지로 선정되었다.

전주시 관계자는 “ 프랑스, 영국, 미국에 이어 열리는 스페인문화주간은 우리 시민들에게 문화적 다양성을 즐기게 하고 또한 우리 문화를 스페인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기고] 판소리는 촛불집회다!
김제 '두 얼굴'의 이상한 식자재 마
김제시, 제2차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군산대 유스타팅, 창업경진대회 ‘한국
제45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명창부
전북대 동문 미국UCR 김상곤 박사,
전주시, 16일 U-20 태극전사 우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