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9.8.20 화 07:31 
검색
영화의 도시 전주, 영화후반제작시설 ‘업그레이드’
8K 기반 후반작업시설 구축, 후반작업 전문인력 양성으로 지역영화 창작자들의 후반작업 거점화 도모
2019년 05월 20일 (월) 신상철 기자 sinscastle@naver.com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성공리에 치러낸 영화의 도시인 전주시가 10년 된 영화제작시설을 최신식으로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영화진흥위원회가 실시한 ‘2019년 지역영화 후반작업시설 구축지원’ 부문에 최종 선정돼 5억750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지역 영화후반작업시설 구축지원을 통해 지역 영상문화 산업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영화인력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시는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력해 공모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인해 노후화된 장비로 인해 영화후반작업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온 전주영화제작소와 음향마시터링스튜디오의 장비가 신규 장비로 교체될 예정이다. 전주영화제작소와 음향마스터링스튜디오는 영상 후반작업과 음향 녹음 등 영화제작 후반작업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9년과 2010년 개관했지만 그간 장비 노후화로 인해 작업효율이 떨어져 작업유치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를 위해 시는 국비 5억7500만원과 시비 2억4500만원, 자부담 등 확보한 총 8억3000만원의 사업비 중 영화제작소에 4억9200만원을 배분해 색보정실 어시스트룸 DCP 마스터링룸 편집실 및 교육실 등의 장비를 업그레이드한다.

나머지 3억3800만원은 음향마스터링스튜디오의 종합음향편집실 음향녹음실 음향편집실 음향교육실 장비 업그레이드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노후장비가 교체되면 지역영화 창작자들의 후반작업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영화 ‘후반작업 전문 기술 교육’ 중/고급 과정 개설해 후반작업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연계 지원으로 더 많은 독립영화 및 다양성 영화 작품 제작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또 장비 업그레이드에 발맞춰 후반제작지원사업의 지원편수를 확대함으로써 국내 독립영화인과 지역 영화인들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를 계기로 전주지역 영화·영상 단체별 연계를 통해 후반제작지원 원스톱체계를 구축하고, 후반제작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해 전주시가 한국 독립영화계의 후반제작지원 거점이 되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김제 덕암고, 진로‧진학
전북은행, 지역 소기업 . 소상공인
한빛원전 땜질처방에 도민 뿔나
전주대, 하노이서 베트남 전문대 교육
전북도, 제10호 태풍 크로사 북상에
김제시 6급이히 인사..8월 9일자.
상산고사태 결국 대법원행..전북교육청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