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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상용차산업등 신성장 동력 국가예산 확보 총력 대응
2019년 05월 17일 (금) 09:03:27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전라북도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의 동력이 되는 미래 먹거리 신성장 사업 국가예산 확보에 나섰다.

지난해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주력산업 체질개선과 탄탄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전북 지역의 최대 강점을 보유한 상용차‧탄소 산업을 터닝-포인트의 전환산업으로 설정, 지역산업 위기를 기회로 조성하고자 국가예산 확보에 온 힘을 쏟고 있다.

16일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산업부 국‧과장을 방문하여 국비 지원 필요성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20년 국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하였다.

먼저, 산업부 강경성 소재부품산업정책관, 양병내 자동차항공과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 친환경ㆍ미래형 상용차산업 핵심 기술개발, 시험ㆍ인증 기반구축 추진 등 전라북도 자동차산업 구조 고도화 기회를 마련할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사업 국비 128억원 반영과

▲ 중고자동차 수출 복합단지 조성: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대규모 실직자의 유사업종 재취업 및 군산항 자동차 수출물동량 확보를 통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의 중요 역할을 할 ‘중고자동차 수출 복합단지 조성’ 구축비 50억원을 요청하였으며

▲ 탄소소재법 개정 : 현 정부에서 탄소 융복합 소재·부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인식, 대통령 공약과 100대 국정과제 핵심산업으로 포함된 탄소산업 본격 육성을 위해 탄소산업의 종합적인 육성전략 마련과 국가차원의 탄소산업 진흥을 담당할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 법적근거 마련을 위한 ‘탄소소재법’ 의 조속한 개정을 위한 부처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적극 피력하였다.

중앙부처에서는 5월 31일까지 부처 예산편성(안)을 기재부에 제출할 예정으로, 전북도는 그 이전까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막바지까지 진력을 다할 계획이며, 이후 지역 국회의원 등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정치권, 시군과의 공조 체계를 빈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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