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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의 아침독서] 높이가 아닌 깊이를 보자
2019년 05월 02일 (목) 07:59:00 페친 박승원님 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0970152392
   
   

만일 살다가

한계에 부딪쳐

힘이 들거나 지칠 때는

위를 보지 마세요.

아래를 보세요.

거기에 자신을 키워 줄

새로운 아랫높이, 즉

‘깊이’가 보일 겁니다.

(김미경, <김미경의 인생미답>에서)

 

**배움과 생각**

높아지고 싶습니다.

높이 올라가고 싶습니다.

지식을 높이 쌓고 싶습니다.

하늘 가까이 가는 높이에

중독된 건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김미경 강사는

위로만 높이가 있는 게 아니라

아래에도 높이가 있다고 합니다.

아래로 향한 높이가 바로

‘깊이’라고 합니다.

 

더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높이’라면

나와 불편했던 사람과

화해하는 것은 ‘깊이’입니다.

 

돈을 더 많이

버는 것이 ‘높이’라면

돈을 누구에겐가 배려해서

베풀고 나누는 것은 ‘깊이’입니다.

 

시험에 붙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높이’라면

자신을 수양하기 위해

공부하는 것은 ‘깊이’입니다.

 

‘높이’는

위로 향합니다.

겉으로 드러납니다.

올라간 직위가 보이고,

통장에 쌓인 돈이 보이고,

성적표에 매겨진 지식이 보입니다.

나무에 비유하자면 높이는

가지와 열매 같습니다.

 

‘깊이’는

아래로 향합니다.

겉으로 안 보입니다.

잠재력이 보이지 않고,

배려하는 마음이 보이지 않고,

품성이나 인격이 보이지 않습니다.

나무에 비유하자면 깊이는

뿌리와 같습니다.

 

높이를 보지 말고

깊이를 봐야 합니다.

진정 사람다운 사람은

높이가 높은 사람이 아니라

깊이가 깊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정리와 다짐**

‘높이’는

위로 향합니다.

겉으로 드러납니다.

올라간 직위가 보이고,

통장에 쌓인 돈이 보이고,

성적표에 매겨진 지식이 보입니다.

나무에 비유하자면 높이는

가지와 열매 같습니다.

 

‘깊이’는

아래로 향합니다.

겉으로 안 보입니다.

잠재력이 보이지 않고,

배려하는 마음이 보이지 않고,

품성이나 인격이 보이지 않습니다.

나무에 비유하자면 깊이는

뿌리와 같습니다.

 

높이를 보지 말고

깊이를 봐야 합니다.

진정 사람다운 사람은

높이가 높은 사람이 아니라

깊이가 깊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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