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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27일 2019 전북 레드콘 음악창작소 뮤지션 선발
2019년 04월 26일 (금) 11:01:03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전라북도와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은 27일(토) 17시에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건지아트홀에서 2019년도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뮤지션을 공개오디션 ‘빨간 마이크’를 통해 선발한다.

지난 4월 21일까지 적극적인 모집을 통해 30여 팀이 신청하는 등 레드콘 음악창작소 사업에 대한 열렬한 관심이 있었고 그중 서류심사로 10팀을 1차 선정했다.

이날 공개오디션에서는 1차 선정된 10팀이 각자 준비한 곡을 실연하고 심사위원 5인의 심사평이 이어지는 순서로 진행되며, 심사위원 점수와 청중평가단 100인의 투표를 합산하여 최종 선발되는 5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운영사업

∘ 사업기간 : 2019. 1. ~ 12.

∘ 주 관 :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 한국콘텐츠진흥원

∘ 운영주체 :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 주요내용 : 도내 음악재능 인재 발굴 및 양성, 음악창작소 스튜디오 시설·장비 등을 활용한 음원 창작 및 음반 제작 지원, 마케팅·음악 비즈니스 지원 등

이번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뮤지션 5팀은 제3기 레드콘 음악창작소 뮤지션으로 활동하며 창작부터 유통까지 전 단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음원 제작, 전문가 멘토링, 라이브 영상 유통 뿐만 아니라 도내 각종 공연, 행사 등에 참여하여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참가한 10팀의 열정적인 무대와 감동적인 선정과정은 5월 3일 금요일 18시부터 2시간동안 JTV 전주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장혜라의 행복발전소’를 통해 함께 할 수 있다.

안동환 전라북도 문화예술과장은 “한류를 주도하는 K-pop과 같이 대중음악산업이 기하급수적으로 그 규모를 키워가고 있는 가운데 도에서도 그 중심에 설 수 있는 대중음악인을 적극 육성하고 환경을 조성하는 등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가 대중음악의 성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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