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9.7.17 수 12:14 
검색
전북도, 1000리길 해설사 양성으로 힐링관광 기반 마련
길에 대한 이해 및 선진 해설프로그램 견학 병행해 역량강화 중점
2019년 04월 17일 (수)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전라북도가 전북 1000리길에 이야기를 입힐 전문 해설사를 양성해 힐링관광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도에 따르면 도민을 대상으로 전북의 아름다운 길을 생태·역사·문화와 함께 안내하는 천리길 해설사 양성교육을 4월 18일부터 3일간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한다.

‘전북 1000리길 해설사 양성과정’은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해‘전북 1000리길’에 대해 관심 있고 지속적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도민 30여명을 대상으로 4월 18, 19, 25일 총 3일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2018년도에 이어 두 번째 교육으로 기존에 양성된 천리길 해설사의 역량강화 및 심화교육에 중점을 두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전라북도 1000리길 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천리길 대표노선의 자원을 활용해 해설을 기획하는 방법론과 실습 그리고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응급처치 교육으로 구성되어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전문가의 해설시연 심사를 통해 교육생의 현장역량 평가를 거쳐 수료증을 발급할 계획으로, 향후 이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도내 아름다운 1000리길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양성된 해설사를 통해,‘전북1000리길’에 대해 홍보, 안내 조력자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는 전북 천리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9 전북 천리길 전국사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해 ‘17년 12월 14개 시군 44개 노선 405km의 전북 천리길을 선정하고, 전북 천리길 활성화를 위한 안내지도, 가이드북 제작, 안내체계 구축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으며,누구나 걷고, 누구나 담는 전북 천리길의 락과 미를 주제로 지난 4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봄·여름 사진으로 14개 시군 44개 노선 405km내 배경으로 촬영한 작품 접수 분에 한해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9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전북도는‘전북 1000리길’을 전국에 알리고 우수사진을 통해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홍보 활동 등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공모전인 만큼 도민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전주시, 2019 하반기 6급이하 인
익산 남성고 자사고서 일반고로 전환
전북도, 2019 하반기 인사..6급
군산대 김종수 교수, 2019 우수학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전주에서 열린다
군산대 평생교육원-온누리항공, 드론실
전라감영배경 3D애니메이션 '콩쥐별전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