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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주 시민의 장’ 및 ‘모범시민상’ 후보 접수..26일까지
2019년 04월 15일 (월) 18:42:54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전주시가 전주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들을 찾아 나섰다.

시는 전주 발전에 공헌한 시민을 기리기 위한 2019년도 전주시민의 장 및 모범시민상 선발을 위한 후보자 추천을 오는 26일까지 접수한다.

전주시민의 장과 모범시민상은 교육과 문화, 산업 등 지역사회 여러 분야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과 열정을 쏟아온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주시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영광스런 상이다.

전주시민의 자긍심이 담긴 전주시민의 장의 경우, 효열장, 교육장, 문화장, 노동·산업장, 공익장, 애향장, 체육장의 총 7개 분야로, 시는 각 부문별 1명의 수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한 시민 5명을 모범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해 오는 6월 7일(단옷날) 개최되는 전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함께 시상할 예정이다.

자랑스러운 전주시민의 장 수상자에 대해서는 ‘전주시민의 장 수상자 예우에 관한 규정’에 의거해 시에서 주관하는 주요 행사에 귀빈으로 초청되고, 시에서 직접 관리하는 공원·체육시설·공영주차장 등의 공공시설을 무료로 이용하는 등 수상자로서 지속적인 예우를 받게 된다.

후보자 추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의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전주시 자치행정과(063-281-2239)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전주 곳곳의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계시는 분들이 추천돼 전주시민의 장의 명예를 높이고 시민들의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부터는 전주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고 지역발전에 헌신한 시민에게 수여돼온 ‘전주시민의 장’의 명칭을 ‘전주시민대상’으로 변경해 시상할 예정이다. 또, 시상부문에 환경대상과 복지대상이 추가되고, 접수실적이 없고 타 제도로 보완이 가능한 애향장은 폐지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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