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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농산위, 전북도 4차산업혁명 대응방안 공동모색 심포지엄
2019년 04월 14일 (일) 16:58:43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전라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강용구)와 전북도가 12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4차산업혁명 대응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수도권 소재 기업 등 4차산업 관련 업체 8곳이 참여한 가운데, ‘4차산업혁명시대 전북도 대응전략’과 이에 걸맞은 ‘전북도 투자유치 전략’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참석한 업체로는 서울 소재 디지털 문화콘텐츠 분야의 180명의 직원을 거느린 ㈜매크로그래프, 전기차 SW플랫폼 분야 전문기업인 ㈜오큐브, IoT안전보호분야 선두주자인 ㈜세이프웨어 등과 도내 기업인 ㈜일렉토르, 시온테크 등이 함께 했다.

이밖에 전북테크노파크, 자동차융합기술원, 에코융합섬유연구원 등 도내 R&D분야 출연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참여 기업들과 함께 자율주행차와 드론, IoT 및 디지털 문화콘텐츠 분야 등에서의 전북의 대응전략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좌장을 맡은 강용구 위원장은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4차산업 시대에 전북은 대기업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벤처창업기업 유치와 육성을 통해 중소·중견 기업으로 성장시켜나가는 지역산업의 체질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희숙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전북의 대도약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표적으로 ‘홀로그램 융합산업’과 ‘안전보호 융복합섬유산업’의 거점화,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아이디어 교류의 장인 심포지엄 개최를 축하했다.

발제에 나선 전북TP의 이광헌팀장은 농생명식품 등 5대 성장동력산업과 전기차 등 혁신성장동력의 결합을 통한 전북의 혁신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진행상황과 추진과제를 설명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4차산업 선도기업들은 각 분야별 연구개발과 시제품 제작, 공동 테스트베드 설치 등을 제안했고 전북에 추가적인 투자유치 의지도 시사했다.

강용구 농산경위원장은 전북경제 위기를 돌파하고 도내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과 혁신성장 산업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도의회가 전북도 및 산업체와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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