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9.7.18 목 22:02 
검색
전북독립영화협회, 전북단편영화제작스쿨 10기 수강생 모집
2019년 04월 14일 (일) 16:49:08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9기 단체사진  

전라북도와 (사)전북독립영화협회가 주최하는 ‘마스터와 함께하는’ 전북단편영화제작스쿨에서 오는 15일(월)부터 5월 10일(금)까지 단편영화를 연출할 감독 및 스태프 모집한다.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되는 ‘마스터와 함께하는’ 전북단편영화제작스쿨은 영화 현장 경험이 풍부한 마스터들과 공동 작업을 통해 영화제작 교육과 안정된 제작시스템을 동시에 제공, 양질의 영화제작을 도모하고 영화 인력을 양성하는 현장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0년 1기 최진영 감독의 <마리와 레티> 이래로, 2018년 9기 이지향 감독의 <꼬리잡기>에 이르기까지 총 9편의 단편영화가 제작되었고 매 작품 전북독립영화제 개막작 선정과 함께 전주국제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서울LGBT영화제, 대구단편영화제 등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 상영되기도 하면서 다양한 관객들과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2018년 선정작 <꼬리잡기, 이지향 감독> 또한 2018년 대전독립영화제 초청상영에 이어 2019년 국내 및 해외 영화제에 계속하여 출품예정이다.

마스터스쿨의 수강생들은 마스터스쿨이 끝나고 나서도 영화를 꾸준히 제작하여 좋은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6기 수강생 김유라 감독의 <말 없이 추는 춤>은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배우상, 제10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6기 수강생 정영 감독의 <흰 집>은 제 19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시네마스케이프 초청상영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9년, 10기를 맞이하는 전북단편영화제작스쿨 ‘올해의 마스터’는 2018년 제 18회 전북독립영화제 대상 수상작 <한강에게>를 연출한 박근영 감독님과 <사월의 끝>, <파파좀비>의 제작피디를 맡은 김형준 피디가 맡기로 했다.

박근영 감독이 처음 (사)전북독립영화제와 인연을 맺게 된 건 <샤일런트 보이>로 제 15회 전북독립영화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시작되었다.

<한강에게>는2019년 제18회 전북독립영화제 대상 외에도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심사위원특별언급, 제6회 무주산골영화제 경쟁진출 등 화려한 경력을 발판 삼아 개봉을 하여 현재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상영중이다.

또, 마스터스쿨 1기 부터 마스터스쿨과 인연을 맺은 김형준피디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프로듀서로써 김광복 감독의<사월의 끝>, 고현창 감독의<파파좀비>외 다수의 작품을 프로듀싱했다.

한 편의 시나리오가 영화가 되는 과정에 참여할 재능 있고 열정 있는 전북 영화인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

특히 스태프 부문은 영화제작 경험이 없어도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성실하게 참여할 수강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전주시, 2019 하반기 6급이하 인
전북도, 2019 하반기 인사..6급
익산 남성고 자사고서 일반고로 전환
군산대 김종수 교수, 2019 우수학
군산대 평생교육원-온누리항공, 드론실
전라감영배경 3D애니메이션 '콩쥐별전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전주에서 열린다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