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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사예술회관, 옹벽 벽화거리 조성 등 방문객 준비 마쳐
2019년 04월 12일 (금)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 옹벽 벽화 거리 조성 등 방문객 맞을 준비 마쳐

정읍사예술회관이 쾌적한 문화기반시설로 새롭게 탈바꿈된다.

지난 1992년에 개관한 정읍사예술회관은 지역문화와 예술발전에 이바지해왔다.

하지만 시설 노후와 기능 저하로 관람객의 불편을 초래해왔다.

이에 예술회관은 관람객과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그간 우중충했던 야외주차장과 인도를 정비했다. 또 옹벽을 도자기 벽화로 새롭게 단장해 볼거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노후된 예술회관의 객석의자 방석도 교체·정비했다.

이 외에도 공연장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팬지꽃으로 꾸며 방문객 맞을 준비도 마쳤다.

유진섭 시장은 “앞으로 예술회관 주변에 경관조명과 아트로드 조성, 엘리베이터 설치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문화적인 혜택과 편의성을 제공하겠다”며 “우수 작품 초청 공연 등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도 확대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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