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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농산업경제위, 허브산채시험장 및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방문
2019년 03월 15일 (금) 08:33:47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강용구)는 3월 14일(목) 남원시 운봉읍에 소재한 허브산채시험장과 남원시 금지면에 소재한 남원시 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 현장을 점검하는 등 현지의정활동을 펼쳤다.

오전에, 전라북도 지리산권 자생허브 유전자원을 활용한 신소득작목인 허브류 및 산채류 육성 중인 허브산채시험장에 대한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신소득작목 개발 및 보급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강용구 위원장(남원 2)은 “지역에 자생하고 있는 허브·산채류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기능이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아, 그냥 산나물로만 취급되고 있는 점이 매우 아쉬우며, 허브·산채류가 지닌 기능성에 대한 연구가 강화되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또한, “우리 도가 타지역보다 이 분야에서 강점을 갖기 위해서는 자연 채취량보다 농가에서의 재배생산량이 많아져야 하므로, 농업인이 재배하기 용이한 품종육성 및 재배 기술 확립에 있어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오후에는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규모화를 통해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있는 농산물 통합마케팅조직인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 농산물의 규모화, 유통 창구의 단일화로 인한 참여 농가의 소득 변화 등을 청취하는 등, 통합마케팅 조직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김만기 위원(고창 2)은 “농산물 유통을 조공에서 책임져주므로 농가는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 여겨지며, 참여농가의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황영석 위원(김제 1)은 “현재 조공에 참여중인 곳이 지역 내 5개 농협인데, 지역의 농업법인(영농조합, 농업회사 등) 중 조공에 참여의지가 있을 경우, 참여할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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