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9.3.22 금 10:46 
검색
최영규 도의원, 특성화고 정원미달 등 문제 산더미 지적
2019년 03월 14일 (목) 08:21:50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도내 특성화고 입학정원미달과 중도탈락, 취업률 저조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

전라북도의회 최영규(익산4·교육위원회) 의원은 제361회 임시회 도정질의에서 “도내 특성화고가 입학정원미달과 중도탈락, 취업률 저조 등의 문제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면서 도교육청의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최영규 의원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에 유연화 정책을 실시하고, 이들을 양성함과 동시에 직업으로까지 연계함으로써 우수한 인재들이 전문계고에 지원하도록 유도해야 한다”며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가 동반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변화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에 다양해진 학생의 요구와 빠른 기술변화의 속도를 학교가 교육과정과 시스템 속에 잘 소화되어야 특성화고의 설립취지에 맞는 교육이 이뤄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최 의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절히 대응하는 도교육행정을 준비하고, 특성화고 중도 탈락학생들이 다시 학교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전북교육이 지역사회와의 협치를 강화해 지역과 함께하고, 교육복지를 확산하는 등 신뢰받는 공교육의 표준이 되는 도교육청을 주문했다.

최영규 의원은 “도와 도교육청을 이끄는 두 수장의 의지와는 별개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담당자의 입에서는 서로의 협력 태도에 불만을 토로하는 볼멘소리가 자주 들려오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관관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거버넌스가 내딛어야 할 첫걸음은 지금까지 교육을 바라보고 있었던 자신의 주관적 입장에서 벗어나 민과 관 그리고, 학이 함께 느끼고 있는 교육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인지하는 것”이라면서 “그 모습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전북도, 시군 관광자원개발 공무원 워
전북도,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전북도, 미세먼지 연구과제 완료에 따
김제시, 시청사 및 가로화단에 봄이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장애인 가
전북도, 재해예방사업 예산 49억원
전북도, 국가안전대진단 이행상황 점검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