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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2019년 02월 28일 (목) 09:44:27 페친 유성엽님 facebook.com/pages/유성엽의-새-길-새로운-세상/1523
   
   

하노이 제2차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치뤄져 한반도비핵화와 평화체제가 구축되고,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가 열리고 새로운 동아시아국제질서가 형성되기를 기원한다.

베트남 북미정상회담에 북한 김정은국무위원장이 중국을 통해 철로로 방문하다 보니 중국이,베트남이 언론에 자주 보도된다.

벌써 20년 가까이 지난 얘기지만, 당시에 중국출장을 다녀온 지인이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중국은 곧 경제적으로 크게 부상할 것이다. 새벽이면 시골길을 수십리 걸어서 시장에 가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더라. 도시는 말할 것도 없다. 모두들 참으로 열심히 살더라.앞으로 중국경제가 크게 번창할 것이다.'

이 오래된 얘기를 새삼스레 상기시켜준 것은 또다른 지인이 베트남을 방문한 뒤에 나에게 해 준 다음과 같은 말이었다. 
'베트남 국민들,정말로 부지런히 살더라. 밤낮이 없고, 도시와 농촌이 따로 없더라. 눈물 겹도록 열심히 노력하더라. 베트남은 틀림없이 무섭게 성장할 것이다. 베트남 정부도 온갖 정성을 모아 전력을 다하더라.'

그럼 우리나라는 어떤가? 우리 정부는 어떤가? 공직자들은 어떤가? 기업경영자들은 어떤가? 노동자들은 또 어떤가? 반문하지 않을 수가 없다. 소중한 것은 피땀을 흘리지 않으면 얻어질 수가 없는데 말이다. 
서양 속담도 'No Pain, No Gain,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라고 말하지 않던가?

경제정책의 원칙도 그래야 하지 않는가 말이다. 나날이 심각해져만 가는 경제난은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 기조 때문이 아니겠는가 말이다.

정부부터 솔선수범해야 한다.나라의 성장잠재력을 끜어올릴 수 있도록 공공부문을 대폭 축소개혁하여 
쓸데없는 일들을 과감히 걷어 내고 거기서 마련된 재원으로 사회안전망을 아주 촘촘하게 짜야 한다.
그 잘 짜여진 사회안전망을 바탕으로 노동개혁을 이뤄가야 한다.

정부,기업,국민들이 고통을 감내하며 뼈를깍는 노력을 해야만 경기부진이 해소되고 기업의 투자와 고용이 늘어나 우리 경제가,우리 나라가 살아날 수 있을 것이다.

/ 유성엽 국화의원 페이스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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