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19.2.15 금 07:56 
검색
고창 베리&바이오식품硏, 국내최고 식품연구기관 도약 모색
2019년 02월 10일 (일) 21:56:10 이대성 기자 sns2200@naver.com
   
   

고창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유기상 군수)가 고창군 농생명식품 활성화를 위한 전문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8일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연구소 발전 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는 지난해 연구소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차선우 소장이 지자체 출연 연구소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차 소장은 “민선 7기 고창군의 제1번 군정방침인 농생명 식품산업을 살리기 위해선 군청, 의회, 농가 및 식품가공업체가 연계 돼 협업이 이뤄져야 연구소의 본연의 역할을 발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학 교수(전남대학교 식품공학과)는 연구소 향후 연구 방향 등에 대해 “고창군 지역의 농생명 소재를 활용한 의약품 소재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정호 의원(고창군 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인삼, 더덕, 엉겅퀴 등 고창에서 자란 토종 양용작물 재배 및 기능성 제품개발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의견을 더 했다.

또 신동화 소장(신동화식품연구소, 前 전북대학교 식품공학과)을 좌장으로 임정호 의원 (고창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배기영 과장 (고창군 농어촌식품과), 이영은 교수 (원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인석 대표(삼보죽염), 전정태 부장(상하농원) 등이 참석해 군민과 연구소가 발전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약 1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구소와의 업무와 역할에 대한 인식 구분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현재 농업기술센터는 재배 및 육종 연구, 농업기술지도 등을 담당하고, 연구소는 식품가공, 기능성 연구, 가공기술 교육 등의 역할 등을 맡고 있다.

이밖에 참석자들은 지역 농민과 업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연구소를 강조했다. 앞서 연구소는 농식품 소스 생산지원센터를 개관하고 기술개발, 생산, 홍보(유통), 판매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고창 (재)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조성욱 소장은 “고창군의 농생명식품 분야의 핵심기관으로 매년 군민과 농가(식품기업)등에 귀를 기울이고 더욱 더 발전하는 연구가 될 수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전북은 소셜 미디어로의 지향과 발맞추어 SNS 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명사들의  
글을 집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SNS 포커스와 일부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데일리전북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전북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정읍시, 2019년 사업체조사 실시
정읍시, 2019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전주시, 지역제품 우선구매 확대로 중
새남원라이온스, 장애인 다자녀 가구에
남원드림스타트, 정서발달을 위한 집중
정읍농기센터, “고급화 블루베리 생산
  인사말씀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주소:(56401) 전북 고창군 심원면 궁산1길 73 데일리전북
전화: 063) 253-0500 | Fax: 063) 275-0500
등록번호: 전북아00023 | 등록연월일 : 2007.6.25. | 발행 · 편집인: 이대성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이대성
Copyright ⓒ since 2007 데일리전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2200@naver.com